Day 076. 그의 의로 여기시고
창세기 15장 1~6절
1 이 후에 여호와의 말씀이 환상 중에 아브람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아브람아 두려워하지 말라 나는 네 방패요 너의 지극히 큰 상급이니라 2 아브람이 이르되 주 여호와여 무엇을 내게 주시려 하나이까 나는 자식이 없사오니 나의 상속자는 이 다메섹 사람 엘리에셀이니이다 3 아브람이 또 이르되 주께서 내게 씨를 주지 아니하셨으니 내 집에서 길린 자가 내 상속자가 될 것이니이다 4 여호와의 말씀이 그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그 사람이 네 상속자가 아니라 네 몸에서 날 자가 네 상속자가 되리라 하시고 5 그를 이끌고 밖으로 나가 이르시되 하늘을 우러러 뭇별을 셀 수 있나 보라 또 그에게 이르시되 네 자손이 이와 같으리라 6 아브람이 여호와를 믿으니 여호와께서 이를 그의 의로 여기시고
(Genesis 15:1-6, 개역개정)
여호와의 말씀이 환상 중에 임했다 두려워하지 말라
나는 네 방패요 너의 지극히 큰 상급이니라
아브람이 대답했다 주 여호와여
무엇을 내게 주시려 하나이까
나는 자식이 없습니다 나의 상속자는 다메섹 사람 엘리에셀입니다
내 집에서 길린 자가 상속자가 될 것입니다
여호와의 말씀이 다시 임했다
그 사람이 아니라 네 몸에서 날 자가
네 상속자가 되리라
그를 이끌고 밖으로 나가셨다
하늘을 우러러 뭇별을 셀 수 있나 보라
네 자손이 이와 같으리라
아브람이 여호와를 믿었다
여호와께서 그것을 그의 의로 여기셨다
짧은 여운 — 티끌 같은 자손(창세기 13:16)이라던 약속이, 여기서는 별처럼 셀 수 없는 자손으로 다시 주어진다. 자식이 없어 종을 상속자로 삼으려던 사람에게, 하나님은 몸에서 날 자를 상속자로 다시 말씀하신다. 그리고 아브람은 그 말씀을 믿었다. 본 것이 아니라 들은 것을 믿었을 뿐인데, 그것이 그의 의로 여겨졌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