Day 086. 그 날에
창세기 17장 23~27절
23 이에 아브라함이 하나님이 자기에게 말씀하신 대로 이 날에 그 아들 이스마엘과 집에서 태어난 모든 자와 돈으로 산 모든 자 곧 아브라함의 집 사람 중 모든 남자를 데려다가 그 포피를 베었으니 24 아브라함이 그의 포피를 벤 때는 구십구 세였고 25 그의 아들 이스마엘이 그의 포피를 벤 때는 십삼 세였더라 26 그 날에 아브라함과 그 아들 이스마엘이 할례를 받았고 27 그 집의 모든 남자 곧 집에서 태어난 자와 돈으로 이방 사람에게서 사온 자가 다 그와 함께 할례를 받았더라
(Genesis 17:23-27, 개역개정)
아브라함이 그 날에 하나님이 말씀하신 대로
아들 이스마엘과 집에서 태어난 모든 자와
돈으로 산 모든 자를 데려다가 포피를 베었다
아브라함이 포피를 벤 때는
구십구 세였다
이스마엘은 십삼 세였다
그 날에 둘 다 할례를 받았다
집의 모든 남자가 그와 함께 받았다
짧은 여운 — 명령을 들은 그 날, 아브라함은 곧바로 행했다. 반문도 지체도 없었다. 노아가 "다 준행하였더라"(창세기 6:22)고 했던 그 걸음과 같다. 구십구 세 된 아버지와 십삼 세 된 아들이, 같은 날 같은 표징을 몸에 새겼다. 언약은 말로 그치지 않고, 그 날 안에 살에 새겨졌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