Day 071. 눈을 들어 바라보라
창세기 13장 14~18절
14 롯이 아브람을 떠난 후에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눈을 들어 너 있는 곳에서 북쪽과 남쪽 그리고 동쪽과 서쪽을 바라보라 15 보이는 땅을 내가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니 영원히 이르리라 16 내가 네 자손이 땅의 티끌 같게 하리니 사람이 땅의 티끌을 능히 셀 수 있을진대 네 자손도 세리라 17 너는 일어나 그 땅을 종과 횡으로 두루 다녀 보라 내가 그것을 네게 주리라 18 이에 아브람이 장막을 옮겨 헤브론에 있는 마므레 상수리 수풀에 이르러 거주하며 거기서 여호와를 위하여 제단을 쌓았더라
(Genesis 13:14-18, 개역개정)
롯이 아브람을 떠난 후였다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말씀하셨다
눈을 들어 바라보라 북쪽과 남쪽, 동쪽과 서쪽을
보이는 땅을 내가 주리라 너와 네 자손에게
영원히 이르도록
네 자손이 땅의 티끌 같게 하리라 티끌을 셀 수 있다면
네 자손도 세리라
일어나 그 땅을 종과 횡으로 다녀 보라
내가 그것을 네게 주리라
아브람이 장막을 옮겼다 헤브론 마므레 상수리 수풀
거기서 거주하며 또 제단을 쌓았다
짧은 여운 — 롯이 좋아 보이는 땅을 먼저 골라 떠난 바로 그 자리에서, 하나님은 아브람에게 더 넓은 약속을 주신다. 눈에 보이는 땅 전부를, 티끌처럼 셀 수 없는 자손을. 아브람은 스스로 고르지 않고 넘겨주었던 사람이었다. 그리고 그가 자리를 옮겨 정착한 곳에서, 그는 다시 제단을 쌓는다.